- 대표작
- 음악
- 출생
- 1979년 2월 11일 (47세)
- 출생지
- Tochigi, Japan
a2c
a2c (에이투씨) 이다 일본의 기타리스트, 작편곡가. 그는 또한 MintJam의 메인 사운드크리에이터, 그리고 기타리스트. 민트잼에서는 가장 작곡을 많이 하는 메인 작/편곡가이다. TERRA와의 협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발매되는 앨범의 스탭진들을 보면 작편곡 a2c인 경우가 월등히 많은 편이며 특히 액셀 월드 애니메이션의 OST feat. MintJam 스탭진을 보면 거의 2/3 이상을 작편곡했다. 민트잼 앨범의 타이틀 곡은 전부 이 사람의 작품. 또한 G5 Project의 멤버로 매번 G5 앨범 때마다 강렬한 비브라토를 필두로 한 감성적인 연주와 함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멜로디의 곡을 선보여 인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가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 라이브 연주를 할 때도 긴 머리로 얼굴을 거의 가리고 연주하는데다가, MintJam의 라이브에서는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된다. 그리고 G5 멤버들의 팬미팅 이벤트인 G5 CLINIC에는 다섯 멤버중 혼자서 불참했다. 정확히는 이런 것은 a2c 혼자만 그런 게 아니고, MintJam이 자기 정체를 숨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이 협력 및 엔도서를 맡고있는 일본 하이엔드 기타제작 공방 T's Guitars의 프로모션이나 클리닉 이벤트, 그리고 fripside의 전국 투어 영상들이 속속들이 유투브에 올라옴에 따라 a2c의 실제 무대 연주 영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그의 음악 이력을 간단히 서술하면, 어린 시절 일렉 기타를 시작했으며, 첫 카피곡은 게리 무어의 The Loner. 이후 신문장학생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신문을 배달하면서 음악전문대학을 다녔다. 본인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전 옛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참조할 때, 코나미 스쿨일 확률이 있다... 그러나 증거가 불충분. 전공은 본인이 밝히기로 사운드 크리에이터 (엔지니어링이 메인 + 약간의 작편곡을 배우는) 전공. 자신의 스튜디오에 기타 관련 기재보다 레코딩 기재가 더 많은 이유, 외주의 50%가 믹싱/마스터링인 이유, 자신을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운드 크리에이터라고 명확히 규정하던 인터뷰의 내용을 보면 그의 정체성이 어디가 먼저인지를 분명히 알 수 있는 대목. 다만, 요즘엔 T's Guitars 엔도서도 되면서, 그리고 G5 Project 참여나 프립사이드 기타세션 등을 뛰다보니 아무래도 요즘은 좀 불분명해진 듯 하다. 최근에도 엔지니어로서는 G.O.D 앨범의 일부 악곡 내지는 모 동인 인디밴드의 곡들도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로서 참가하였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강사의 추천을 받아 일렉 기타 세션으로서의 활동을 처음 시작. 이후 알바 + muzie에 자작곡을 다수 투고하다 각각 연락온 setzer / TERRA에 의해 각기 mintjam(작곡팀) / TRIBREATH(밴드)을 결성해 아르바이트와 함께 활동. mintjam이 유명해지자 joysound 등에서 인터뷰도 했었다. 자세한 건 mintjam 사이트 참조. MintJam 활동을 통해 타미야스 토모에, PRIMARY(일본 여성동인가수) 등 여러 동인음반 가수, 성우 아티스트 및 게임음악 작편곡 및 기타 세션에 엄청나게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이전 본인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사운드크리에이터 로서의 목표는 "I've" 였다고 한다. 동인음악 기타세션 활동 중 당시에는 무명에 가까웠던 fripside를 만나게 되고 이때부터 fripside의 일렉기타 전속세션 2명 중 1명으로[1], 때로는 스탭이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도 참가. 그리고 G5 Project 에도 참가하며 현재에 이름. a2c의 녹음 방식은 일렉기타에 앰프와 이펙터 등을 연결하여 연주한 소리를 캐비넷 마이킹으로 수음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물론 이렇게 일반적인 방식으로 녹음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의 블로그에 소개된 대표적인 방식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녹음할 경우, 톤에 불만이 있을 때 DI 트랙 원본만 남겨둔다면 언제든 톤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래도 기타리스트보다는 프로듀서로서의 정체성이 더욱 강조되는지라 이런 방식을 선호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