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왈츠
152006 · 드라마 · 시즌 1개 · 20개 에피소드
줄거리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지금도 어딘가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윤석호 감독이 일관되게 보여드리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순수한 사랑입니다. 마무리 <봄> 역시 이 주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 얼음을 뚫고 나온 새싹처럼, 긴 밤을 지나 투명한 아침 첫 햇살을 받는 풀잎 이슬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세상을 맑게 순화시켜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그려보고자 합니다. 운명의 의해 섬이 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그를 감싸 안은 바다같은 여자 사람들 속에서 늘 외롭기만 한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의 나, 과거의 나, 되고 싶은 나, 보여지는 나.. 그 중의 진짜 나는 누구일까요?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모든 것이 뒤엉켜버려 소통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그는 이제 감정을 버리고 머리로만 세상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점점 더 고립된 섬이 되어가는 그에게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신을 '수호천사'라 부르는 그녀에 의해서 황량한 그의 섬에 조금씩 봄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인간 본연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약한 영혼을 감싸 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藥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절망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는 삭막한 현대인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힘을 일깨워줄 치유의 드라마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대자연과 변함없는 계절의 아름다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순애보적 사랑. 드라마 <봄의 왈츠> 윤석호 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들 가슴 저편에 묻어두었던 아련한 순수에의 노스텔지아를 일깨워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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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한민국 · 출처: Jus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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