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그린 드라마. 정치인의 딸, 재벌가의 전 며느리로 한 번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본 적 없는 동화호텔 대표 수현. 사업차 방문한 쿠바에서 저녁도 마다한 채 억지로 잠을 청하려다가, 문득 보게 된 석양 사진에 이끌려 나간다. 그리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석양 아래에서 자유롭고 맑은 영혼을 지닌 진혁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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