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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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처음 두 화는 조금 느리지만 그 뒤로는 멈출 수 없어요. 연기는 훌륭하지만 결말은 다소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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