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랭군

비욘드 랭군

Beyond Rangoon

121995 · 역사, 스릴러, 드라마 · 1시간 40분

6.5TMDB
88명 평가
대한민국에서 스트리밍 불가

줄거리

1988년 버마. 남편과 어린 아들을 강도 사건으로 잃고 탈진한 미국인 의사 로라 바우만은 언니의 충고에 따라 언니 부부와 동남아 여행을 하지만 불행한 기억을 털어내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어느 날 밤 호텔 창문으로 버마 시위대의 모습을 보고 거리를 나섰다가 독재정권의 앞잡이인 군대 앞에 두려움 없이 맞서는 버마 민주화 투쟁의 영웅 아웅산 수지를 본다. 호텔에 돌아온 그녀는 여권을 잃은것을 알게 되고 새 여권이 나올때까지 언니 부부와 떨어져 혼자 랭군에 남게 된다. 미 대사관에서 나온 그녀는 자칭 비공식 가이드인 아웅코와 교외로 관광을 나섰다가 자동차 고장으로 어려움에 처하지만 운동권 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게 되고 그들로부터 아웅코가 투쟁에 협력한 대가로 강단에서 쫓겨난 전직 교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음날 아침 랭군에서는 잔혹한 시위 진압 소식을 들은 일행은 은신처를 버리고 태국 국경으로 향한다. 검문에 걸린 아웅코는 로라의 자동차로 도망치게 되고 그 와중에 중상을 입고 차는 강으로 곤두박질한다. 대나무 장사꾼에게 사정해 배를 얻어탄 로라는 잠시 정박한 마을에서 목숨을 걸고 약을 구해오고 배위에서 직접 아웅코의 총알을 빼낸다. 기력을 회복한 아웅코는 로라가 미대사관 앞에서 체포되자 시위 인파의 도움으로 그녀를 구해낸다. 무지막지한 진압이 시작되고 아웅코와 로라는 태국을 향해 가는 일단의 학생들과 합류한다. 군인들을 쓰러뜨리고 검문소를 통과한 그들은 걸어서 반정부 게릴라 캠프에 도달한다. 다음날 일행은 정부군의 빗발치는 포격속에 태국 땅 난민캠프가 바라다 보이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비욘드 랭군 어디서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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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한민국 · 출처: Jus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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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처음 두 화는 조금 느리지만 그 뒤로는 멈출 수 없어요. 연기는 훌륭하지만 결말은 다소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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