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바다가 들린다, 그리고 내 마음이 들린다.”
모리사키 타쿠는 도쿄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는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코우치로 향하는 비행기로 몸을 싣는다. 그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두해동안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고2때 전학온 무토우 리카쿠는 코우치의 모든 것들에 적응을 잘 못하는 소녀이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왠지 무시하는 눈치이다. 그녀는 많은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동시에 받는다. 타쿠에게는 그가 특별하게 생각하는 절친한 친구인 마츠노 유타카란 친구가 있다. 마츠노는 자주 그에게 그가 리카쿠를 마음에 두고 있음을 말한다. 하지만 수학여행 때 리코쿠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타쿠는 그녀가 아버지를 만나러 떠난 도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또한 그 도쿄 여행으로 인해 타쿠와 마츠노의 사이가 멀어진다. 세월이 지나 그들 셋은 각자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들어가고, 드디어 타쿠가 코우치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동창회가 열리기 전날 마츠노는 자신이 비로소 예전에 타쿠가 리카쿠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쿠는 동창회에서 리카쿠를 만난 친구로부터 자신을 찾으러 도쿄로 떠난 리카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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