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99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99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소탈하지만 바보는 아닌 작은 마을의 경찰관 파라오는 잘못하면 사람들에게 오명을 씌울 수 있는 악명 높은 사건을 수사해야만 한다. 파라오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동정심을 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잘못으로 야기되는 모든 비극을 끌어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직업상 비열한 사건을 수사해야만 하는 파라오는 서서히 자신의 절망과 죄의식에서 오는 공포감으로 괴로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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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처음 두 화는 조금 느리지만 그 뒤로는 멈출 수 없어요. 연기는 훌륭하지만 결말은 다소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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