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호프(멜리사 로치)는 부상을 이겨내고, 미국 여자 올림픽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됐지만 동시에 선수 생명의 끝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남은 것은 마을의 자랑으로, 공짜 피자와 술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뿐. 호프는 올림픽이 끝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옛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호프는 TV로 옛 올림픽 코치의 부음을 접하게 되고, 며칠 후 코치가 남긴 유언장을 받는다. 유언장에는 자신이 맡던 올림픽 유망주를 맡는 조건으로 유산 50만 불을 물려준다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호프는 매기(헤일리 루 리차드슨)를 가르치기 위해 그녀가 있는 체육관을 찾는다. 계획은 일찍 그녀를 망가트려, 유산을 빨리 차지하는 것. 목표대로 매기를 망가트리는 데 성공은 했지만, 유산 조건에 매기의 코치를 올림픽 때까지 맡는 것이라는 조건이 있었고 유산을 빨리 받으려던 호프는 유산은 커녕 땡전 한 푼도 못 받을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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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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