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꿈을 말해주면 아마 잊어버릴 것이나, 꿈에 끌어들이면 같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광활한 고원지대에서 초라한 행색의 남자를 태우게 된 트럭 운전사 ‘진파’. 남자는 ‘진파’에게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러 간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진파’는 그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그를 계속 떠올리다,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이끌리듯 뒤를 쫓는다. 타인에 대한 집착과 열망의 끝은 어디일까?
진파에 대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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